영종총연, 김홍섭 자문위원과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홍섭 전 중구청장, 영종총연 자문 및 정책위원들과 간담회
-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영종 발전 계획 인천시와 시민이 협업해야

▲ 김홍섭 전 인천중구청장이 영종총연 임원들에게 영종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는 모습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연')는 지난 18일  영종총연 회의실에서 영종총연 자문위원인 김홍섭 전 인천중구청장을 초빙해 영종지역 발전 방안과 주민 운동 방향을 논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홍섭 자문위원은 영종총연의 영종 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 모습에 감동받아 자문위원을 승낙했다며 격려했다.


김 전청장은 구청장 재직시  인천국제공항 개발 과정에  주민민원들이 대거 발생해  이를 해결한 행정경험을 소개하며, 공항 발전 이면에는  국가를 위한 영종주민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을 강조했다.


또 인천공항으로 인한 경제적 특수가 인천과 영종에 머물지  못하고 서울로 흘러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제는 영종이 공항배후도시로서  성장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영종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MICE 산업 육성과 유정복 시장의 공약인 뉴홍콩시티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개항장 원도심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영종 시민단체가 인천시와 협업해야 하며, 인천시와 중구청도 시민단체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종총연 자문위원인 문병인 전 IFEZ 정책특보, 박희제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박정숙 전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해 의정과 정책을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자리에는 영종총연 김규찬 상임공동대표,  김성호 IFEZ글로벌시민협의회 회장,박수연 영종학부모연대 공동대표와 자문위원, 정책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총연은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하여 주민활동에 반영하기로 하고, 앞으로 계속 자문위원과 지역 명망가를 초빙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프리지아9 카페로 자리를 옮겨 간담회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김홍섭 자문위원과 영종총연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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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