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총연 ‘2022 신년하례식' 개최

- ‘시민이 중심되는 건강한 영종사회’주제로
-올해 통행료무료화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중점

▲ 영종총연 회원 단체사진( 김운성 시민기자 촬영 )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이하 영종총연)가 지난 27일 영종골든튤립호텔에서 '시민이 중심되는 건강한 영종지역사회‘라는 주제로 '2022 영종총연 신년회'를 개최했다.
국립항공의료센터설립연대, 인천.김포공항통합추진단 ,영종국제학교추진단,영종도아름답게가꾸기운동본부,영종봉사단,영종학부모연대, 제3연륙교시민연대, 전소천살리기추진단 등 영종지역 14개 현안단체들이 참여하고 사)인천시관광협회중구지회가 후원했다.
이자리에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 김홍복 더불어민주당 자치분권혁신위원회위원장, 박정숙시의원(국민의힘),배희철 전 중구의사회회장(유밸눈편한안과 원장), 어성빈 인천시관광협회중구지회장, 정 균 제3연륙교시민연대 상임대표, 김성호 인천환경공단이사회의장 ,백진기 인천총연 공동대표 등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 앙상블 블랑엠 공연 중(  Flute 이미경, Clarinet 라시내, Cello 백지영, Piano 박인성)
행사는 ‘아이들의 영종사랑’ 영상물에 이어 각 단체 활동소개와 각계 인사의 덕담 그리고 영종지역 음악인으로 구성된 ‘앙상블 블랑엠’ 공연과 상품권 추첨,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전수철 영종총연 임시공동대표(중구문화재단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의 모임을 계기로 지역의 각종 시민단체가 힘을 합해 영종이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더 번창하고 수준 높은 국제도시로 성장해 도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김홍복 민주당 자치분권혁신위원회위원장( 전,중구청장)은 시민단체가 지역 주민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지역 주민들의 뜻을 모아서 함께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자고 격려했다.

박정숙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번 신년회를 통해 시민이 중심되는 진정한 주민운동을 체험하게 되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제도권 정치와 시민사회가 협력해 지역발전을 함께 일구자”고 당부했다.
영종총연은 영종국제도시의 주민들로 구성된 순수주민운동 단체로 주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실현해 나가는 활동을 해왔다.  영종 쓰레기매립지 반대 운동과 수돗물적수사태 해결에 힘써  실질적인 주민운동 성과도 냈다.  교통문제인 제2공항철도 운동과 GTX 추진 운동, 9호선직결 운동, 수도권환승활인 적용운동과  오랜 주민의 염원인 제3연륙교착공 운동도 해왔다.
주거환경과 교육,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지역 위락시설반대 운동, 학교설립 운동, 종합병원유치 운동도 실천했고 인천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특별법개정’ 운동과 항공MRO단지 건립 운동과 인천김포공항통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관광협회 중구지회 설립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무료통행료 운동과 영종국제학교설립 시민추진단을 구성했다. 해양환경정화 봉사를 실천하는 영종봉사단도 3년째 운영 중이다.

이재진 사무총장은 '영종총연은 정부나 시.구로부터 어떠한 보조금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만으로 운영하며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며 당당하게 시민권력의 위상을 지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각 단체 활동보고를 통해 영종도아름답게가꾸기운동본부 주수진회장과 전소천살리기추진단 임옥주교수(경희대교육대학)는 꽃가꾸기운동 성과와 전소천 살리기 운동 과정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을 당부했다.

또 주거지역 위락시설 반대운동으로 주거와 교육환경을 지켜낸 차광윤 국립항공의료센터설립연대 집행위원장에게  주민들의 뜻을 모은 감사장이 전달됐다.

한편 영종총연은 올해 영종지역 통행료무료화 운동과 문화관광 활성화 운동에 중점을 둔 시민운동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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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