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6일 신임 사장으로 취임하는 황열헌 사장 취임 반대 시위하는 박후동위원장(우측) 인천공항시설관리노동조합(이하 시설노조) 박후동 위원장이 3월23일 인천공항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시설노조 박후동 위원장은 지난
인천국제공항공사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노동조합(노조위원장 박후동)은 오늘 오전 8시에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신임 황열헌 사장의 낙하산식 취임 반대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인천공항시설관리(주) 노동조합은 2017년 문재인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제2회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지원사업 「다함께 그려보는 영종도의 내일」을 추진하고 있다.본 사업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발굴된 의제(議題, agenda)를 실행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고 ‘사랑의열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여 ‘제2회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으로 추진된 ‘다함께 그려보는 영종도의 내일’ 사업 계획 발표회가 인천국제공항 부근 남북동에 있는 카페에서 오늘 오후 2
▲ 인천국제공항 항공정비산업단지 예정지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 범위에 항공기 취급업 및 항공기정비업(MRO), 교육훈련사업 등을 추가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이 오는 11월에 열리는 국토교통부 교통소위원회의에서 재심의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개정안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이사 사장 전영봉)에서는 9월 23일(수), 영종공감복지센터(센터장 성은정)에 영종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추석물품을 전달하였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
“공항경제권”은 단순히 비행기를 수리하고 부품을 조달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나라 경제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 인천국제공항의 조사에 따르면, 공항경제권 구현 시 연간 57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연간 28만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