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지역 건설사와 제3연륙교 관련 간담회 개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사업설명 및 지역업체 참여 협조

▲ 제3연육교 관광시설물 계획 현황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 및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제3연륙교 건설이 오는 12월 기공식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을 비롯 인천지역 건설사 15개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경제청은 사업 추진경위, 원안설계 내용,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 향후 일정 등과 관련해 설명하고 컨소시엄(공동 수급체) 구성 등과 관련해 지역업체들이 참여해 공사 유찰이 되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 지역 건설사의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 올 연말 착공해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된 제3연륙교(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는 길이 4.67㎞, 폭 29m에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며 청라 측 구간인 2공구와 물량장을 조성하는 우선 시공분 3공구에 대해 지난달 조달청에 계약 의뢰하는 등 착착 진행되고 있다.

○ 특히 제3연륙교 건설 사업은 영종·청라국제도시 조성 원가에 반영된 사업비로 주민들이 요청하고 있는 조기 개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목공사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 적용돼 추진되고 있다.
○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종과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밝힌 ‘2020년 착공 및 2025년 준공’이라는 약속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건설사도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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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