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전국적 급증가 추세. 하늘도시에도 확진자 추가발생

중구#19번 확진판정자 소식
아파트 단톡방에 먼저 알려져 주민 속 답답. . .

 영종 하늘도시 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월 15일 오전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졌다.  주민들은 지자체로부터의 정보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알음알음으로 소통하는 SNS 단톡방에서 확진자 가족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지, 확진자는 무슨 이동수단을 이용했는지 등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불안감을 토로하며 재난 문자를 기다렸다.



중구청에서 보내 온 재난 문자는 오늘 오전 11시 3분에 도착했다.

재난 문자에 의하면 인천광역시 중구의 열아홉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경위는 다음과 같다.

지난 12일(수)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A씨는 입국시 검사를 마치고 2주간( 8월 12일~8월 26일)의  자가 격리 기간 중에 자택인 하늘도시 우미린2단지 아파트 내에서 대기 중에  15일 새벽에 확진자로  판정이 되어, 오전 6시 경에 자가 격리 중이던 아파트에서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공항에서 바로 자택으로 이동하였고 다중 이용 시설을 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산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중구청은 발표하였다. 그러나 확진자 가족들의 진단 여부에 대해서는 전해진 사실이 없다. 중구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 가족은 당연히 검사를 하게되며 진단 결과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중구청에서 발송 된 재난문자는 확진자 감염 경로에 대한 정보 링크가 삽입되었지만,   접속자 폭주로 연결이 쉽지 않았다 .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코로나19상황판에 선별진료소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가 비치되어 있으나 영종지역에는 선별진료소가 나타나 있지 않아 주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 
영종보건소에 확인한 바 중구제2청사 옆 영종보건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관할 기관인 보건복지부와 중구청의 신속한 사전 조사를 통한 구체적인 정보 공유와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지역공동체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줄일 수 있다.




<저작권자 ⓒ YCN 영종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