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2년 상반기 인사 단행

- 여성공직자 약진, 복지해양환경 전문성 강화, 승진 213명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승진 212명, 직무대리 1명을 포함한 총 994명에 대한 2022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에 추진한 역점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제2의료원 건립, 바이오산업 육성, 백령공항 등 미래먹거리 사업이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현안부서에 유능한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데 역점을 뒀다.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능등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택치료, 일상회복 및 영세자영업자 특별지원금TF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전문성을 갖춘 행정인력을 집중 보강했다.

조직개편으로 해양생태계 보전 및 해양쓰레기 저감 업무를 전담할 해양환경과를 신설하고 전문성과 역량 있는 관리자를 배치하여 해양쓰레기 문제의 선제적 대응으로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지분야를 보면, 통합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과를 신설하고, 생애주기에 맞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영유아, 아동, 청소년정책과 등 전담부서를 신설해 변화하는 복지수요와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번 인사는 역량 있는 여성공무원 약진도 두드러진다. 사무관 승진자 60명중 여성이 28명으로 47%에 달해, 여성 간부공무원 비율도 29%로 상승했고, 이와 함께 소수직렬 승진배려 및 양성평등 인사도 함께 실현했다.

조동희 시 행정국장은“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선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현안추진 연속성과 조직안정을 위해 전보는 최소화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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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