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일상회복 지원금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운영… 구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이 불편한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장애인, 취약계층 등 일상회복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지급대상자가 동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지원금 신청안내, 신청서 작성보조, 구비서류 확인, 인천e음카드 배송까지 가정당 2회 방문을 통해 구민 맞춤형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청을 못하는 대상자를 선별, 파악해 직접 방문하여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1인가구 또는 맞벌이부부 등 정보부재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구민들이 있을 수 있어 공동주택 안내방송과 홍보안내문 교부 등을 통해 신청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자동 소멸된다.

구 관계자는 “지원대상자가 한분도 빠짐없이 일상회복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구민께서는 최대한 빨리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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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