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연맹(APLC)가입

“행복 플러스 평생학습도시”,『글로벌 평생학습 도시』를 향한 첫 무대를 밟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글로벌 학습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연맹(APLC) 창립총회에 회원 도시로 등록·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 중구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구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행복 플러스 평생학습도시”, 더 나아가 세계적인 교육의 흐름인『지속 가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Vision)을 만들어가는 첫 해외 무대다.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연맹(Alliance for Asia‒Pacific Learning Cities)은 전 세계 최대권역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8개국 약 300여 개 도시를 하나로 묶어 학습도시 간 교류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로 아태지역 14개국 65개 학습도시(대한민국의 경우 인천중구를 비롯한 36개도시)가 온·오프라인 형태로 참여하였다.

이번 총회는 '하나 되는 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라'는 주제로 글로벌 학습도시 동향보고, 명예의 전당 헌정기념식,  APLC정관 채택, 임원 선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체제 증진, 우수 사례와 전문성 공유 및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코로나 19와 같은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도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APLC 창립에 인천 중구가 함께 하게 된 것을 14만 중구 구민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APLC 가입으로‘행복 플러스 평생 학습도시’로,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평생 학습도시”로 성장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가입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YCN 영종시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