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 미개발지역 도로 개통…교통편의 개선

- 홍인성 구청장“주민 불편해소‧영종국제도시 발전 이뤄낼 것 기대”-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용유 미개발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구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용유 소2-6호선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6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중구의회 최찬용의장과 이성태, 강후공의원, 인천시의회 박정숙, 안병배의원,  용유동 주민자치회 강동규위원장과 자생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용유지역 도로개설공사 개통을 축하했다.

중구청 김호진 기반시설과장은 경과보고에서 본 사업은 2003년에 도시계획에 반영돼 2018년 5월에 착공하고  금년 4월에 준공하게 됐으며, 남북로와 공항서로를 연결하는 연장 1550m, 폭원 8m의 도로로서 총사업비 96억 원이 소요된 것으로 보고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도로공사 시행으로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영종국제도시의 발전도 이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인 공항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에 걸 맞는 위상이 확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택상 정무부시장은 축사에서 중구가 마지막 비전의 도시로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국제도시로서 만방에 빛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로 개통에 기여한 인사에 대한 중구청장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용유5통장 정태찬씨와 성강종합건설 김진구대표가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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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