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 개막

4월 26~30일 5일간 정책소통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의회가 자치분권, 지역경제, 상호문화 다양성, 문화예술, 원도심·교육 균형, 인천 섬 발전 등 인천시민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시작됐다.

인천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신은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 관계자,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정책소통 페스티벌(연구하는 의회, 정책 talk talk)’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30일까지 5일간 2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이번 행사는 20개 인천시의원연구단체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소속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29개 토론회를 5일간 오전과 오후로 최대한 분산해 개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신은호 의장은 “인천시의회는 회복과 도약의 봄을 위해 시민들에게 힘이 되고 인천의 주요 현안사항을 해결하고자 한 마음 한 뜻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이번 정책소통 페스티벌의 최종 목적지이자, 방향 또한 시민 삶의 행복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가 정책소통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이야말로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이자, 시민들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의회 본관 중앙홀에는 ‘시민과 함께한 30년 발자취! 시민중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작’, ‘골목 상권에서 시작하는 원도심 균형발전’,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을 꿈꾸다.’,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에서 정의로운 전환 시대로’, ‘인천형 콘텐츠 어디로 가야 하는가?’, ‘무상급식․무상교복 문제점? 우리가 해결한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의 꿈 자치분권의 꿈입니다.’등 의원연구단체별로 의원들의 의지와 신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문구들이 현수막으로 걸려 있어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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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