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소상공인 위한 희망문구 캘리그라피 전달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재래시장·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신흥시장 진행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관내 재래시장인 ‘신흥시장’의 점포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희망문구 적어주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캘리그라피 봉사단원들이 신흥시장을 돌며 상인들이 희망하는 문구를 주문 받아 작품을 완성시켜 지난 2일 각 매장에 전달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의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번째 활동으로, 지난 1월 신포국제시장에서 진행된 희망문구 작성하기 활동이 상인 및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사업을 확대·운영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캘리그라피 봉사단 장대식(대한민국전통손글씨 명장) 회장은 “국가적 재난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 됐다”며“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돼 지역 주민이 건강한 웃음을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유주석 중구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사는“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에 이어 연안어시장, 신포지하상가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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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철 기자 다른기사보기